저녁에 로비 강사님과 열심수 수업중입니다.
로비 강사님과 이야기 하면 30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하루동안 있었던일 강사님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나름 스트레스도 풀리고
전화영어 하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기 보다 외국인 친구를 사귄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스피킹 실력도 많이 향상 된거 같아요.
로비 강사님과 같이 수업한지도 근 3년 되어가네요.
3년전에 이맘때즘 시작했는데 ㅎㅎ 시간 금방 가네요.
로비 강사님과 유익하고 알찬 수업을 제공해준 멘토폰에 감사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