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폰에서 수업한지 어제부로 3개월 되었네요.
어학연수 미국으로 다녀온후 6개월정도 영어 안하니까 바로 스피킹이 가장 빨리 타격을 받고
그다음에 리스닝도 안되고, 계속 고민하다가 친구 소개로 멘토폰에서 3개월간 전화영어 하고
있는데확실히 예전감을 다시 찾았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어학연수할때 아쉬웠던 점이
랭귀지 스쿨에서 문장이 어색하거나 표현이 틀렸을 경우 바로 바로 교정을 해 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그룹클래스다 보니 그건 불가능했고, 암튼 전화영어 처음 해 봤는데 너무 너무 좋네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제가 실수한부분들 수업 끝날때쯤에 하나씩 다 교정해주시고 취업전까지
일단 꾸준히하면서 Advanced 8 단계 까지 가는게 일단 목표입니다.
재수강 신청하면서 멘토폰 매니저님이 7월부터 현지 강사님들 급여 등 인상으로 인해서
수강료로 오를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6개월로 재수강 했습니다. ^^
암튼 저렴하고 질 좋은 수업을 항상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