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peaking을 안한지 10년이 넘었는데
다시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인터넷에서 공부방법을
찾다 멘토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테레사 선생님이 레벨테스트부터 지금
오픽수업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발음, 어휘, 말하는 방법도 다 잊어버려서
제가 듣기에도 형편없는 말들인데
귀기울여 들어 주시고 correction 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치 바로 옆에서 수업을 받는 거처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