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방학때부터 동아리 친구한테 소개 받고 멘토폰에서 화상영어 수업한지가
이제 6개월이 넘었네요. 대학교에서 전공 공부하면서 틈틈이 영어회화가 필요했는데
마침 동아리 친구 소개로 멘토폰에서 수업을 받았는데 평소에 외국 여행을 갈 경우
동아리 친구가 영어를 잘해서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12월달에 친구와 10일간
호주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제가 주도해서 여행을 했습니다.
일단 원어민과 대화를 할때 전혀 떨리거나 그런거는 아예 없어졌고 적어도 내가 하고 싶은말을
표현을 어느정도 하기에 여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리스닝은 아직까지 완벽하게 하려면 멀었지만 충분히 의사표현 정도는 가능해서 정말 재밌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스피킹, 리스닝, 발음 연습해서 올 6월달에는
캐나다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