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남편이 1년 넘게 멘토폰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수업받고 하루에 30분정도는 남편하고 영어로만 말을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것도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모르는 표현 서로 가르쳐주거나 각자 쌤한테
배운표현을 직접 써보기도하고요~
영어회화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네요~ 하루하루 수업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무더운 날씨 모두 열공하면서 극복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