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후반입니다.
전화영어를 시작하는 것 부터 많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멘토폰을 알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
그리고 Sarah 선생님을 만난 것도 큰 행운인 듯 합니다.
선생님은 세심하면서도 친절하시고, 잘하지 못하는 제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잘 지도해 주십니다.
이제 2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꾸준히 수업을 받고 싶어요.
늦게나마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새로운 취미를 갖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