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후 10시에 수업을 듣고 있는 Jamie 맘입니다.
Jamie 가 올 1월부터 계속 수업을 잘 받고 있어요. 학원에만 계속 다녔는데 스피킹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학원샘이 멘토폰 추천해주셨는데 담당샘이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아이가
부족한 부분 교정해주셔서 너무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옆에서 수업 받고 있을때 스피킹이 많이 서툴러서 도와주고 했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어느정도 샘하고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 기대한것 보다 그 이상으로
너무 잘하고 있어요.
학원샘이 꼭 북미샘하고 수업하라고 하셨는데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담당샘 캐나다샘인데
발음도 너무 좋고 아이가 샘 발음을 곧잘 따라하고 한국식 억양이 많이 없다고 항상 칭찬해주셔서
아이가 자신감을 많이 생기고 평소에 영어 유투브 보면서도 혼자서 곧잘 많이 따라합니다.
둘째 아이는 여름 방학시작하면 수업을 시작 할 예정이예요.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