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멘토폰 미국 화상영어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영어를 처음 배우는 단계라 파닉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죠. 처음에는 화면 속 강사님이 영어로 말하면 쭈뼛쭈뼛하고 한마디도 못 하던 아이였는데,
벌써 3년이 지나고 나니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제는 수업 시간에 강사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아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자신 있게 해요.
얼마 전 해외여행을 갔을 때 공항에서나 식당에서 외국인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제가 나서서 통역해 줄 필요도 없이 스스로 원하는 걸 말하고,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진짜 추천해요!
2년 전엔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