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폰에서 senia 호주 강사님과 수업한지 3년째입니다.
호주 퍼스에서 5년전에 어학연수 1년 하고 한국와서 영어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
화상수업을 알아보고 멘토폰이 가장 수강료도 합리적이고 강사님도 제 맘에 쏙 들어서
수업을 한지가 이제 3년 되어갑니다.
호주 퍼스에서 1년 생활을 해서 호주 강사님을 선호했고 Senia 강사님과 너무 재밌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가기전에 화상수업을 미리 알고 수업을 했더라면 굳이 호주에서 1년 있을필요가 없었을거 같네요.
그래도 호주에서 다양한 국적 사람들 만나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시간이나 비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외국에 어학연수 가실분들은 멘토폰에서 적어도 3개월~6개월정도 하고 가시면 정말 효과 많이 볼거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