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호주로 가게 되어 영어회화를 올해 초 부터 준비했는데 어느덧 8월달이 되었네요.
벌써 8개월간 세냐 쌤하고 회화 수업을 하고 있는데 시간 금방 갑니다.~^^
호주에서 생활할 다양한 정보도 많이 얻고 호주 슬랭도 많이 배우고 하루 30분씩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영어회화 실력이 많이 늘은거 같아요. 12월에 호주가서도 크게 어려움 없이 현지인하고 대화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남은 4개월동안 더 열심히 해서 호주에서 정차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열공 할 예정입니다.
좋은 강사님과 저렴한 수강료 제공해주신 멘토폰에게 감사 말씀올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