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경에 전화영어 시작해서 오늘이 딱 1년째입니다.
1년동안 빠짐없이 꾸준히 수업을 받은 제가 자랑스럽네요 ㅎㅎ
학교다닐때도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뭐든지 동기부여가 되야 열심히 하는거 같습니다.
내년에 해외지사 발령이 있어 정말 영어를 이 악물고 열심히 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의사표현을 수월하게 합니다.
전화영어하기전에도 어느정도 말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을 버벅거리도 하고
말할때 자꾸 문법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 힘들었는데 미국 강사님하고
하루 30분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스피킹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내년 5월에 나갈예정인데 가기전까지 발음연습도 좀 더 하고 고급어휘나 슬랭들도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