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폰 수업 받기전까지 혼자서 미드보고, 문법 책보고
한 6개월정도를 독학을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머리속에는 뭔가 맴도는것 같기는 한데
쉬운말도 바로바로 안나오네요. 친구중에 외국인하고 결혼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 집들이에 놀러갔다가 영어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인사말도 버벅이더라구요.
그날 바로 충격먹고, 테스트 받고 벌써 공부한지 4개월째네요.
지난주말에 아이들하고 친구집에 다시 방문해서 저녁먹으면서
친구 와이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습니다.
일단 확실히 긴장감은 사라졌구요. 어느정도 서로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습니다. 친구도 영어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냤구 물어보더라구요.
4개월 피나는 노력을 한거는 친구는 모릅니다. ㅎㅎ
확실히 원어민 강사님과 수업을 하니 발음도 많이 좋아진거 같구요.
인터넷에서 전화영어 하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멘토폰은 회사 동료 와이프가
멘토폰에서 수업한다고 해서 소개 받아서 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1년정도 꾸준히 수강한후에 다음도전은 아이엘츠 스피킹입니다.
2년후에 캐나다로 이민갈 에정이거든요. ~~
그럼 모두 열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