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폰은 캐나다 세인트 존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두 대졸이상의 ESL 경력3년 이상, TESOL 자격의 캐나다, 미국 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와 한국수강생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미국 찰스턴에 강사트레이닝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다수의 미국인 강사들도 근무합니다.
멘토폰 캐나다 강사들은 세인트 존스, 토론토에 대부분 거주하고 계시며 미국 강사들은 노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캐나다, 미국 강사님들은 모두 표준발음을 구사하는 분들 위주로 채용되며, 엄격한 트레이닝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선발이 됩니다.
멘토폰은 또한, 필리핀 마닐라에 소규모 트레이닝 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북미과정에 비해 약간 저렴한 수강료로 수업을 원하는 수강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소수정예 형태(4명~6명)로 필리핀 강사를 채용 및 운영합니다. 필리핀 강사 선발원칙은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며 영주권을 가진 강사들을 선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국적만 필리핀이고 원어민과 거의 동일한 실력과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필리핀 국적이라는 이유로 일반과정(필리핀 강사수업)으로 분류되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타 전화영어사의 수강료 4만원~6만원의 강사의 퀄리티와는 비교 불가합니다.)
또한, 필리핀 강사 채용은 ESL 경력 7년이상으로 TESOL 자격증, 교사자격증 보유자만 채용하고 있습니다. (※ 필리핀 강사의 경우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강사가 많지 않기에 소수정예 형태로 채용 및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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