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학년, 3학년 자녀를 두고 있어요. 멘토폰에서 수강한지 1년정도 되어가네요.
같은반 친구 학부모의 소개로 멘토폰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 이제 수업하는걸 직접 보니 미국선생님하고 활발하게
말을 하고 있고 집중을 잘 못하는 아이인데 그래도 30분 수업 받을동안에는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열심히 하니 정말 좋아요.
수업 끝나면 녹화파일을 적어도 1회 이상 보면서 틀린것도 다시 따라해보고 발음 틀린것도 반복 연습하라고
했더니 확실히 발음도 많이 좋아졌어요.
이전에 다른 화상영어 업체에서 필리핀 강사님이랑 할때는 아이 발음이 필리핀 억양?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북미 발음을 익히는것이 중요할거 같아서 그만두고 멘토폰에서 수업하기를 잘한거 같아요.
작은 아이도 20분 수업을 했는데 다음달부터는 30분수업으로 해달라고 해서 등록 예정이예요.
잘부탁드립니다.
-지영, 지훈 맘~